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는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내부통제 교육 및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골프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AI를 이용해 스코어와 골프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스코어’와 ‘골프백’ 기능은 김캐디를 이용하는 모든 골퍼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골퍼들의 골프 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
iM뱅크가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새로 추전하며 이사회 진용을 보강했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연초가 아닌 연중에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건 이례적인 행보다.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가 ‘친절택시의 대명사’인 일본 MK택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공간정보 AI 기술기업 다비오(Dabeeo)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추진하는 ‘1:1000 수치지형도 고도화 시범사업’을 지난 6월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AI 딥러닝 수질 센서 전문 기업 더웨이브톡(대표 김영덕)이 싱가포르 국제 물 주간(Singapore International Water Week, 이하 SIWW) 프로그램 중 하나인 TechXchange의 수질 모니터링/오염물 분석 세션(Water Quality Monitoring/Contaminants Analysis Session)에서 우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DGB(iM)금융지주가 올 6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하나금융, 한국금융, 신한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전통적으로 브랜드평판이 높은 금융지주들이 6월 지수가 하락한 데 반해 DGB금융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올랐다.
국내 인공지능(AI) 수면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허니냅스(HoneyNaps)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수면 학술대회인 ‘Sleep 2024′에서 미국 현지 병원과 연구소 등, 약 160여 개 글로벌 기관들과 수주상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무역·유통 스타트업 노태그코리아가 '모다모다 샴푸', '팜스킨', '코코스타' 등 K뷰티 브랜드 상품들을 대만 3대 뷰티 소매기업인 왓슨, 모모, 코즈메에 입점시켰다고 7일 밝혔다.
플라스틱 분해 기술로 재생 플라스틱의 순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리플라가 10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현재 90% 가량 투자금이 모인 상태다. 회사는 투자금을 활용해 공장을 새로 짓고 매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DGB금융그룹이 5일 ‘그룹 NEW CI(로고) 선포식 및 시중은행 전환 선포식’을 한다. 출처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
물 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코스모스랩이 프리시리즈A2 펀딩을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액셀러레이터와 기술지주 등으로부터 주로 투자를 받았다면 이번 라운드에서는 벤처캐피탈(VC)이 다수 합류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확보한 실탄을 활용해 생산 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자율로봇 전문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시리즈B 투자를 통해 총 150억원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은 335억원이다.
공간정보 AI 기술의 선두주자인 다비오(Dabeeo)가 인도네시아의 AI 모니터링 사업에 본격 진출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다비오는 인도네시아 주요 팜유 생산 기업 중 하나인 Tunas Sawa Erma(TSE) 그룹과 서울 면적보다 더 큰 765㎢의 팜유 농장 모니터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벤처캐피탈(VC) 하이투자파트너스가 DGB금융그룹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확보한 뒤 사세를 날로 확장하고 있다. 신규 펀드 8개를 단독 결성하면서 회사의 운용자산(AUM)이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최대주주인 DGB금융지주(이하 DGB금융)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두 배로 불려주면서 하이투자파트너스의 운용사 출자(GP 커밋) 여력도 커졌다는 평가다.
국내 인공지능(AI) 수면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허니냅스(HoneyNaps)가 158억 원 규모로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약 53억 원 규모로 유치한 시리즈 A 투자의 약 3배 규모다. 이번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 △하이투자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등 다수 기관들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발사서비스뿐만 아니라 각종 우주산업 관련 부품을 개발하고 심우주를 탐사하는 등 뉴스페이스 시대에 걸맞는 종합 우주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김수환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페리지)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는 최근 더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이 라오스 소액금융업(MFI) 시장에 뛰어들었다. 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