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새로 추전하며 이사회 진용을 보강했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연초가 아닌 연중에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건 이례적인 행보다.
최근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DGB(iM)금융지주가 올 6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하나금융, 한국금융, 신한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전통적으로 브랜드평판이 높은 금융지주들이 6월 지수가 하락한 데 반해 DGB금융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올랐다.
DGB금융그룹이 5일 ‘그룹 NEW CI(로고) 선포식 및 시중은행 전환 선포식’을 한다. 출처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이 라오스 소액금융업(MFI) 시장에 뛰어들었다. 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대구은행 2위 부산은행 3위 광주은행 순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57)이 28일 취임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주변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그룹의 11번째 자회사이자 첫 번째 해외 자회사인 '하이 애셋 매니지먼트 아시아(Hi Asset Management Asia, HiAMA)'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처 : 이코리아(https://www.ekoreanews.co.kr)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가 DBG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로 평가했다.
DGB대구은행이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위해 '통합 위기상황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도입 예정인 '스트레스 완충자본' 제도 등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다.
1967년 10월 7일. 대한민국 1호 지방은행이 탄생했다. 그리고 그 은행이 올해 국내 지방은행으로서는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도전한다. 바로 DGB대구은행이다.
하이투자파트너스 1곳만 연임…5곳은 전문성 갖춘 50대 '새얼굴'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은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젠포트’ 서비스 오픈
DGB금융그룹은 26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
"더 큰 도약을 위해 지주, 은행, 캐피탈, 생명 등 계열사들이 입주한 DGB금융센터를 개소해 서울 중심의 거점지역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 같은 수도권 영역 확장 등 전국구로 도약하기 위한 DGB금융그룹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DGB금융지주(대표이사 김태오)가 오는 28일 오후 4시 국내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 결과(잠정) 및 주요관심사항에 대한 설명을 한다. DGB금융지주는 대구은행을 기반으로 은행업, 증권업, 생명보험업, 여신전문금융업, 자산운용업을 주업으로 한다.
“무한 경쟁시대에 내몰린 지역 은행의 공통된 화두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입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
DGB금융그룹은 경북 경주 일원에서 김태오 회장을 포함한 그룹 경영진, 시너지영업조직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DGB데이터시스템, 경북대학교와 정보통신기술(ICT)파트너십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